南禅寺から少しあると言わずと知れた紅葉の名所永観堂はあります。拝観料は600円ですが、行く価値は十分あると感じました。
見事な庭園や水銀窟もありますし、青もみじが目に優しく6月なんかも涼を求めて出掛けるには最高の場所だと感じ紅葉の時期以外も楽しめます。
また有名な仏像もあり、僧の歩みが遅いことを諭した慈悲深い見返り阿弥陀様も安置されているので是非見てください。阿弥陀様が安置されている本堂は東山のお猿さんが侵入しないように張り紙が張られています。(すぐ裏は山です。)自然を目一杯を感じられますしにじっくり見て回るにはとても良いお寺さんです。
【転載】
以前、時事・経済版に投稿されていたスレッドです。投稿者は「のらくろ」とあります。
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のスレッドは時事・経済版で多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IDの方が以前、「のらくろ」さんは二人存在するのか?という趣旨でこれと同じスレッドを
引用して別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の時、現在の女性と思われる「のらくろ」さんは、以下のように反応しています。↓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不毛な話や誹謗中傷の話になりますので、レスは結構です。こちらもしません。
【追記】人生様々、しがない掲示板でも人間である以上、最低限のことはするべき。
人生の先輩から言わせてもらうと・・・逃げてはダメ。
消えるんではなく・・堂々と正規の手続きを取り、再登場すること。
あなたが本当の意味で取るべき正しい道。だから・・・このスレは絶えない。
軽薄な奴は・・・スレが上がってないんだからと言う・・本当にわかってない。
逃げるんではなく正す必要と結果的ではあるが責任を負っている。
だから消えるんではなく過失であっても、反省の意味で正当に手続き、しましたという証が必要。
だから、このスレはアップし続けられる。
※自浄努力を促すとともに、4年間の不正投稿の「反省の意」を求めている。
난젠사로부터 조금 있다라고 말하지 않고와 알려진 단풍의 명소 에이칸당은 있어요.배관료는 600엔입니다만, 가는 가치는 충분히 있다라고 느꼈습니다.
훌륭한 정원이나 수은굴도 있고, 파랑도 봐 자아눈에 상냥하고 6월도 량을 요구해 나가려면 최고의 장소라면 느낌 단풍의 시기 이외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유명한 불상도 있어, 승려의 걸음이 늦은 것을 설득한 자비 깊은 담보 아미타불 님도 안치되고 있으므로 부디 봐 주세요.아미타불 님이 안치되고 있는 본당은 히가시야마의 원숭이씨가 침입하지 않게 벽보가 쳐지고 있습니다.(바로 뒤는 산입니다.) 자연을 힘껏을 느껴지고에 차분히 보고 돌려면 매우 좋은 절씨입니다.
【전재】
이전, 시사·경제판에 투고되고 있던 스렛드입니다.투고자는 「의들 검은 색」이라고 있어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스렛드는 시사·경제판으로 많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다 ID가 이전, 「의들 검은 색」씨는 두 명 존재하는지?그렇다고 하는 취지로 이것과 같은 스렛드를
인용해 다른 스렛드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그 때, 현재의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의들 검은 색」씨는, 이하와 같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
※성과가 없는 이야기나 비방 중상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레스는 좋습니다.이쪽도 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씀】인생 님 들, 보잘것없는 게시판에서도 인간인 이상, 최저한는 해야 한다.
인생의 선배가 말하게 해 주면···도망치고는 안 됨.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고··당당히 정규의 수속을 취해, 재등장하는 것.
당신이 진짜 의미로 취해야 할 올바른 길.그러니까···이 스레는 끊어지지 않는다.
경박한 놈은···스레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라고 말한다··정말로 알지 않다.
도망치기 때문에는 없게 바로잡을 필요와 결과적이지만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니까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게 과실이어도,반성의 의미로 정당하게 수속, 했던이라고 하는 증거가 필요.
그러니까, 이 스레는 올라가 계속된다.
※자정 노력을 재촉하는 것과 동시에, 4년간의 부정 투고의 「반성